고구려정치광고연구소

조합장선거 뿐만 아니라

그동안 많은 선거를 치르면서 한가지 느낀 것은,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자신감이 충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후보가 워낙 거물이어서, 혹은 넘기힘든

커다란 바위라고 생각될수록

더 큰 자신감으로 상대해야 상대후보도 자신을

경쟁자로 인정하게 되고, 해볼만한 선거전을 치룰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감도 너무 넘치면

교만과 허세로 연결될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후보 자신이 기죽어 있고 자신감이 떨어지면,

주변에서 후보를 돕고자 하는 지지자들 또한 후보를 하나둘씩 떠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조합장선거에 출마하시는

후보자분들은 출마를 결심한 이상, 상대 후보에게

짓눌리지 않도록 자신감 충만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합장선거에 있어서

자신감 충만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무기는

선거기획, 선거전략을 통한 선거홍보물 기획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옛말에 경찰서에 들어갈때 허름한 잠바를 입고 혼자 가는 것과,

양복을 입고 변호사를 대동하고 가는 것은

수사관이 대하는 것이 하늘과 땅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시장에서 만원짜리 싸구려 옷을 사입고 다닐때

우습고 하찬게 대하던 사람들도, 명품옷을 입고 다닌때 주변의 사람들이

대우가 달라지듯이, 선거홍보물(선거벽보, 공보, 명함, 카드이미지)에도

명품이 분명 존재 합니다.

조합장선거에 있어서 매월보내는 카드뉴스(이미지)등도

타 경쟁후보와 차별화되고 조합원들께 공감가는 이미지를 보냈을때, 조합원들의 찬사로 이어지고

후보는 큰 힘을 얻게 되고 자신감이 충만하게 될 것이며, 또한

표로 이어질 것입니다.

조합장선거에 출마하시는 후보자분들께서는

타 후보 보다 훨씬 뛰어나고 차별화된 선거홍보물 전략으로

무장하고, 자신감 충만하게 선거운동에 임해서,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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